주식시장의 역사 시대별 주요 사건과 유명한 주식 버블 사례
1. 17~18세기: 주식의 태동과 첫 번째 버블
주요 사건
• 1602년: 네덜란드 동인도회사(VOC) 설립 → 최초의 주식회사
• 1611년: 암스테르담 증권거래소 개설 → 세계 최초의 주식시장
대표 버블
튤립 버블 (1637년, 네덜란드)
• 세계 최초의 투기적 버블
• 튤립 구근 가격이 급등 → 한 송이로 집 한 채 값
• 수요 급감으로 순식간에 폭락 → 경제적 대혼란
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2. 18~19세기: 산업혁명과 주식시장 확장
주요 사건
• 런던 증권거래소(1801), NYSE(1792) 등 공식 거래소 설립
• 철도, 은행, 광업 관련 주식 인기
대표 버블
남해회사 버블 (1720년, 영국)
• 영국 정부 지원으로 ‘남해무역’ 허용이라는 약속
• 실질 이익은 없었지만 정부와 귀족의 참여로 광풍
• 주가 폭등 후 대폭락 → 신용붕괴, 대중 불신 유발
철도 버블 (1840~1850년대, 영국)
• 철도 산업 붐에 주식 과열
• 실제 수익성보다 과도한 기대 → 과잉 투자 → 붕괴
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3. 20세기 초: 주식 대중화와 세계 대공황
주요 사건
• 미국 경제 호황 + 개인 신용으로 주식 매수 확산
• 라디오, 자동차, 전기산업 주도
대표 버블
1929년 대공황 (미국)
• 1920년대 과열된 주식시장 → ‘검은 목요일’ 폭락 (1929.10.24)
• 은행 파산, 실업자 급증 → 세계 경제 붕괴
• → 증권거래위원회(SEC) 설립 등 제도 정비
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4. 1990~2000년대: 기술혁신과 IT 버블
주요 사건
• 인터넷 확산, 벤처 붐, 나스닥 급성장
• “.com” 기업들 투자 광풍
대표 버블
닷컴 버블 (1995~2000년, 미국)
• 실적 없는 스타트업에 수십억 투자
• 나스닥지수 2000년 고점 → 3년간 78% 폭락
• 아마존, 구글은 살아남았지만 수많은 회사 파산
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5.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
주요 사건
• 미국 부동산 가격 상승 →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 확산
• 부실채권이 금융상품으로 전 세계에 퍼짐
대표 버블
부동산/서브프라임 모기지 버블 (2000~2008)
• 거품 붕괴 → 리먼브라더스 파산 → 세계 금융위기
• 글로벌 증시 붕괴 → 실업과 경제 침체
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6. 2020년대: 팬데믹, 유동성 장세와 신버블
주요 사건
• 코로나19 이후 제로금리 + 양적완화 → 주식시장 급등
• 개인투자자(‘동학개미’, ‘로빈후더’) 대거 참여
대표 버블
밈 주식 버블 (2021, 미국)
• GameStop, AMC 같은 ‘핵심 커뮤니티 종목’ 주가 폭등
• 실적 무관한 투자 + 단타투자 → 급등 후 급락
성장주/테크 버블 (2020~2021)
• 비이성적인 성장 기대감 (예: ARK, 전기차 등)
• 금리 인상기에 급락
'주식 투자 필수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대우그룹 주가조작 사건-주식 시장 사건 시리즈 1 (1) | 2025.09.09 |
|---|---|
| 한국 주식 시장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시대별 주요 상장기업(시가총액 기준)의 변화 요약 (3) | 2025.07.13 |
| 제약 바이오 산업 대표 주식 정보 (0) | 2025.01.30 |
| 방위산업 관련 대표 주식 정보 (1) | 2025.01.29 |
| AI 관련 주식 정보 (0) | 2025.01.28 |